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위 요구자/아시아 (문단 편집) ==== 아프가니스탄 국왕 ==== ||<-2> [[파일:Emblem_of_Afghanistan_(1931–1973).svg.png|width=200]] || || 관련 칭호 || [[아프가니스탄]] 국왕 || || 작위 요구자 || 아흐메드 샤 칸 || || 전임자 || [[무함마드 자히르 샤]] || || 후임자 || 무함마드 자히르 칸 || || 계승 실패 원인 || 1973년 왕국 멸망 || 아프가니스탄 왕국의 마지막 국왕 [[무함마드 자히르 샤]]는 1973년 쿠데타로 축출되고, 2001년 탈레반 정권이 붕괴된 이듬해인 2002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고국으르 돌아왔다. 무함마드는 2007년에 죽었고, 왕세자였던 차남 아흐메드 샤 칸이 다음 왕위 요구자가 되었다. 장남은 1941년 요절해서 처음부터 차남이 왕세자였다. 후임자가 될 사람은 아흐메드의 장남 무함마드이다. [[2021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공세]] 이후 서방 세계로부터 다시 입헌군주제 회귀 방안이 주목받기 시작했다.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의 군주제 폐지 이후 들어선 대통령들과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반감이 심하니 그 대안으로 떠오르긴 하다만 여전히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.[* 일례로 반 탈레반 무장투쟁을 주도하고 있는 암룰라 살레 전 부통령과 아흐마드 마수드 국가해방전선 사령관 같은 반 탈레반 정치 인사들 역시 군주제의 복고보다 연방제에 근거한 공화제를 주장하고 있다.] 그렇지만 옆나라 이란의 팔라비 왕조보다는 평이 좋은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